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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괌 렌터카 이용 꿀팁 (운전, 보험, 아이 동반)

지원금 복지 최신 정보 2026. 1. 19. 13:38

2026년 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대중교통이 불편한 괌에서는 렌터카가 필수적인 교통수단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자라면 더욱더 차량 이동의 편리함이 중요해지죠. 괌에서 운전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미리 국제운전면허증만 챙겨서 렌터카 신청할수 있어요. 운전속도 자체가 빨리 달리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운전이 자신없는 분들도 가서 하기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괌의 렌터카 이용은 단순히 차량을 빌리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현지 법규, 아이 동반 시 주의사항, 보험 처리 등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많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기준, 괌 렌터카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을 정리해드립니다.

운전 관련 체크사항

괌에서 차량을 운전하려면 우선 면허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0일 미만 체류 시에는 대한민국 운전면허증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하며, 렌터카 대여 시 이를 제시하면 됩니다. 단, 30일 이상 체류 예정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리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받아두세요.

운전 방식은 한국과 달리 우측통행입니다. 초보 운전자에게는 낯설 수 있으므로, 도로 표지판 및 차선 구분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한속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도심에서는 보통 시속 35마일(약 56km)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학교 주변 등 일부 구간은 더 느린 속도로 운전해야 하니 표지판을 잘 확인하세요.

괌의 주요 관광지는 차량으로 15~30분 거리로 흩어져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렌터카가 여행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단, 주차 공간은 제한적일 수 있으니 마트나 호텔, 관광지 주차장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글 맵은 괌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구글맵 고(Google Map Go) 앱을 미리 설치하고, USB 충전선으로 차량과 연결하면 차량 내 모니터를 통해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과 연결 시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보세요.

보험 및 보증금 관련 정보

괌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는 반드시 보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보험은 CDW(Collision Damage Waiver)로, 차량 손상에 대한 책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자차 보험이 제한적이거나 자기부담금이 높을 수 있으니, 추가 보험 옵션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렌터카 계약 시 보증금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반납 후 보증금 환급 절차가 카드 결제일 경우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현금으로 결제 시 반환을 위해 사무실을 재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여행 후 국내에 들어와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운전자는 렌트 시 기본 1명으로 등록되지만, 추가 운전자를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족이 번갈아 운전할 계획이라면 출국 전 또는 현지 렌터카 오피스에서 추가 운전자를 등록하세요. 대부분 무료이며, 사고 시 보험 처리에도 유리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운전자가 사고를 낼 경우, 보험이 무효 처리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아이 동반 시 필수 준비물

괌에서는 어린이 동반 차량 탑승 시 카시트 또는 부스터 시트 사용이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12세 미만 아동은 반드시 보조 좌석에 탑승해야 하며, 특히 키가 4피트 9인치(약 143cm) 이하일 경우 무조건 부스터 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괌 현지에서는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되며, 경찰의 검문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에서는 부스터나 카시트를 별도로 대여할 수 있지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는 업체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문의가 필수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국내에서 접이식 부스터 시트를 미리 구매해 가져가는 것입니다. 휴대도 간편하고, 위생상으로도 안전하기 때문이죠.

또한 차량에 아이를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우는 것도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더운 날씨의 괌에서는 단 몇 분만에 차량 내부 온도가 급상승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동반 외출을 권장합니다. 아이의 안전벨트 착용 역시 기본 중의 기본이며, 단속 시 강력한 처벌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절대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예전에도 괌에 가서 아이를 혼자 차에 두어서 지역신문에 실렸던 한국인 기사 혹시 보셨나요. 꼭 주의하셔야합니다. 아이를 차에 절대 혼자두거나 수영장에서든 어디에서든 아이혼자다니게 하면 안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괌 여행이라면 차량 준비가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서,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절차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괌 여행에서 렌터카 이용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측통행과 도로법규, 보험 처리, 보증금 결제 방식, 그리고 아이 동반 시의 필수 규정까지 꼼꼼히 체크하신다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충분한 준비를 통해 현지에서의 당황스러운 상황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괌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이 글이 여러분의 괌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